사업자등록

동아리일을 하다보면 돈 받는 문제가 참 애매하다.
액수도 크지 않으면서 영수증 처리도 안되서 이래저래 교수님도 고생하시고

겸사겸사 이번에 면세사업자 등록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호는 급하게 정하느라 junn.net에서 따온 '준네트웍스'
그냥 준넷이라고 할걸 그랬나

실력도 없는게 개폼만 잡는 듯-_-

종목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뭔가 어렸을 때의 꿈이 이루어진듯한...
아무튼 이 증서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하다.

'계산서' 처리도 그렇고 세금 신고도 그렇고 세법은 도통 알 수 없다
능력있는 친구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첩첩산중

이걸로 대체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뭔가 흥미진진한 올 한해, 그런데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자유로움도 9개월뿐이라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딱 이런 느낌인 듯.

2009/04/23 19:42 2009/04/23 19:42
JUNN
Story 2009/04/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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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lvin 2009/04/23 2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congrat! 형 드디어 '사업자'가 된거군요.
    세금신고도 하는 착실한 founder 가 되실 걸 축하드려요 크크
    그나저나 크롬에서 댓글이 안달리네요 이 홈페이지;

  2. JUNN 2009/04/24 1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근데 소득이 얼마나 될지-_-
    내 크롬에서는 달리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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