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
동아리일을 하다보면 돈 받는 문제가 참 애매하다.
액수도 크지 않으면서 영수증 처리도 안되서 이래저래 교수님도 고생하시고
겸사겸사 이번에 면세사업자 등록을 했다
상호는 급하게 정하느라 junn.net에서 따온 '준네트웍스'
그냥 준넷이라고 할걸 그랬나
실력도 없는게 개폼만 잡는 듯-_-
종목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뭔가 어렸을 때의 꿈이 이루어진듯한...
아무튼 이 증서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하다.
'계산서' 처리도 그렇고 세금 신고도 그렇고 세법은 도통 알 수 없다
능력있는 친구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첩첩산중
이걸로 대체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뭔가 흥미진진한 올 한해, 그런데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자유로움도 9개월뿐이라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딱 이런 느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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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 2010/06/20 |
Story
2009/04/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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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 형 드디어 '사업자'가 된거군요.
세금신고도 하는 착실한 founder 가 되실 걸 축하드려요 크크
그나저나 크롬에서 댓글이 안달리네요 이 홈페이지;
ㅋㅋ근데 소득이 얼마나 될지-_-
내 크롬에서는 달리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