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모 병원 의료사고로 인한 산모사망
보고 있자니 글을 안쓸수가 없어서...
http://leetaeim.tistory.com/94
산부인과 실습을 돈지 어느새 1년이 지나고 공부했던 내용들은 거의 잊어먹었던터라..
그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태반조기박리는 DIC의 위험이 무척 높다는 족보내용.
의사가 된다는 것은 수많은 생명에 대한 부담을 함꼐 짊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나 한 몸 잘살겠다는 생각으로는 결코 해나갈 수 없고,
해서도 안될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내용인것 같다.
작년에 모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환자에게 있어서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은,
세상에 태어날 때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 만큼 중요한 일이다"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학생으로서 어떤 의료인이 될 것인가"라는 생각을
평생 잊지 않아야 하겠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책을 읽다가 봤던 구절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죄를 용서받는 것은
자신이 행한 잘못을 피해자가 용서해줄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진정한 용서는 당사자들 사이에서 깊은 이해를 통해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을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그 뜻이 전해지길 바라며 이하 생략
http://leetaeim.tistory.com/94
산부인과 실습을 돈지 어느새 1년이 지나고 공부했던 내용들은 거의 잊어먹었던터라..
그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태반조기박리는 DIC의 위험이 무척 높다는 족보내용.
의사가 된다는 것은 수많은 생명에 대한 부담을 함꼐 짊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나 한 몸 잘살겠다는 생각으로는 결코 해나갈 수 없고,
해서도 안될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내용인것 같다.
작년에 모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환자에게 있어서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은,
세상에 태어날 때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 만큼 중요한 일이다"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학생으로서 어떤 의료인이 될 것인가"라는 생각을
평생 잊지 않아야 하겠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책을 읽다가 봤던 구절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죄를 용서받는 것은
자신이 행한 잘못을 피해자가 용서해줄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진정한 용서는 당사자들 사이에서 깊은 이해를 통해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을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그 뜻이 전해지길 바라며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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