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Expenses v0.9

DailyExpenses v0.9

커플 가계부 앱이다. 사실 아내하고 둘만 쓰려고 만든건데, 그래도 한번 세상에 나오면 (개인적으로는) 의미있을 것 같아서 앱스토어에 등록했다.

시중의 가계부앱들은 너무 복잡하고, 무겁고.

‘뱅크샐러드’라는 앱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모든 카드와 계좌까지 연동해주는 어마어마한 기능을 갖추어서 함께 쓰고있지만, 그래도 가계부라는 것은 그때그때 손을 하나씩 입력하는 정성(?)이 필요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곧 외국으로 가면 인터넷이 연결이 안될 상황이 많으니, 내부적으로 기록하고 필요시에만 인터넷을 통한 동기화를 가능하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했다. (다만 맨처음 구동시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데, 이메일 등록기능 때문에 약간 역설적인 상황이 되어버렸다)

개발기간에 한달 정도, 앱 심사에만 또 거의 한달이 소요되었는데, 생각보다 기간이 오래 걸린 것은 ‘동기화’ 기능 때문이었다. 백엔드에서 sql문이 오타라도 하나 생기면 그 원인 찾는게 너무 힘들었다. 앱 심사는 또 어찌나 까다로워졌는지, 아마 다시는 앱 같은거 안만드는게 속편하다 싶을 정도.

동기화된 자료를 엑셀로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버전이 1.0이 될 듯 하나, 언제 그 작업을 시작할지는 요원하다.

애플의 정책 때문에 아이폰 개발자 이름이 그냥 노출되어 버렸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영어를 잘 모르실때, 발음만 신경쓰시고 내 영어이름을 만들어주셨다. 그런데 유난히도, 저 컨퍼런스 때라든지 영어이름을 보고 ‘왜 영어이름을 이렇게 만들었냐’ 라고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은 정작 다 한국사람들이고, 외국애들은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아,(게다가 ‘ㅓ’ 발음을 정확하게 해주니까) 그냥 또 그러려니 하며 쓰고 있다.

골프 실력은 별로 없지만서도

최근에 52도를 하나 구입했다. 56도로 쓰고 있던 클럽이랑 동일한 모델이 잠시 할인이 들어간 틈을 타서 구입했는데, 고민이 하나 있었다.

내가 쓰는 iron 세트의 피칭 웨지의 로프트가 45도 였던것.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우에는 50도를 구입한다고 하는데, 보다보니 다른 쇼핑몰에서 50도짜리를 판매하길래 반품을 해야할지 갈등이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rktwtw&logNo=220725908268&proxyReferer=http%3A%2F%2Fm.blog.naver.com%2Fparktwtw

검색을 하다 보니 위의 블로그 글을 읽고, 설득당해서 그냥 반품안하는 쪽으로.

나중에 더 잘치게되서 P랑 52도랑 거리가 확실히 차이가 나면 그 때 48도를 하나 더 사든지 할까 싶다.

그나저나 아이언세트 로프트를 보고 있노라니 모든 아이언을 일반적인 아이언의 로프트보다 한단계씩 올려놨다. 다시 말하면 내 8번아이언이 일반적인 7번 아이언의 로프트와 거의 비슷한 식이다. 비거리를 좋게한게 아니라 착시효과를 노린 것 같은 불편한 기분.

그렇게 따라간다

#. 하나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무수한 삶의 변화들 속에서, 다시 또 변화가 찾아오려나 싶다. 7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나누고 느꼈을까. 온전히 걱정없이 떨어지기엔 1년, 2년의 시간도 부족하겠거니

#. 예상하고 진행한 그 모든 일들 이었지만, 막상 눈앞에 닥치니 마치 예상하지 못했던 것 처럼 불안하고, 초조하고, 속상하고 힘든 것. 그러나 막상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는 것.

#. 멀어지면, 또 가까워지려고 그렇게 쫓아간다.

Recently,

거의 두달간 블로그를 방치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1. 5월에 본 USMLE CS를 합격했다.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시험을, 다시 안봐도 되는 것에 너무 감사한다. 남은 시험들은 전역전에 끝내리라.

2. 새로운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적절히 분리시켜서 컴퓨터랑 관련된 부분은 아예 따로 둘까 싶기도 하다. 이전의 웹호스팅에서 서버호스팅으로 넘어가니 한편으로는 귀찮긴 하지만 확장하기는 훨씬 좋은 것 같다.

3. 앱을 하나 만들었다. 순전히 취미 + 실용적인 목적으로. 쓸데없이 한달이나 소요된 것이 흠인데, 앞으로두 두개쯤 더 계획되어있다. 언제쯤 의미있는 것을 만들게 되려나.

4. 여행사진 올리는 일이 언제부턴가 재미가 없어졌다. 아마 결혼을 하고나니 더더욱, 여러 일들이 밖으로 내보이기 보다 안쪽을 향하게 되기 때문인가 싶다. 날짜잡고 몰아서 올려야 겠다.

이제 몇개월 안남았다. 남은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USMLE 2 CK

2. USMLE 3

3. DELE B1

또 꾸역꾸역 해내가보자.

서버 호스팅 설정 #1

그간 항상 개인 서버에 대한 갈증 같은 것이 있었던 찰나에,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웹호스팅업체의 불성실함과 비전문성에 짜증이나 아예 서버 호스팅을 진행하기로 결정.

검색 끝에 https://www.iwinv.kr/server/server.html 업체에 가입해서 일단 월 2000원짜리 서버를 세팅해보기로 했다. 이하는 그에 대한 세팅 일지.

웹서버 세팅 : https://blog.lael.be/post/73

틈틈히 해줄일 :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사용자 추가 및 세팅>

#adduser myuser1
#su -l myuser1
#mkdir www
#exit

conf 파일 설정 https://blog.lael.be/demo-generator/apache/my-example-site.com.php

#vi /etc/apache2/sites-available/mydomain.conf
#a2ensite mydomain
#service apache2 reload

다음에 mysql setting 으로 마무리

 

Postfix로 SMTP 보내기 설명

[메일서버] Postfix, Dovecot, SSL/TLS 인증

 

<계속 추가>

이비인후과 의사, 프로그래머, 여행, 음악과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