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턴테이블 & 라디오

LP 플레이용으로 구입.
갑자기 왠 LP냐 묻는다면 그것은 다음에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알아보니 LP를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턴테이블 & 앰프 & 오디오 였다.
가장 싼 턴테이블도 20만원은 족히 하고, 여기에 앰프랑 오디오까지 하려면 백만원 넘길 기세
화현동 풍물시장에 가서도 봤더니 내 월급으로는 어림없는 수준인듯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요놈. 일체형이다.
음질 잘 안따지는 나 같은 저질 귀에는 더할 나위 없는 제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www.yes24.com/24/goods/2843770?scode=029&srank=1
정가 15만원짜리
위 링크에서 구입하면 쿠폰까지써서 11만7천원. 3개월 할부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을 올려놓으면 이렇게 된다.

음질은 여러 블로그 리뷰 별로라고 나오는데, 난 오히려 라디오처럼 약간 잡음이 들리는 사운드가 인상깊었다. 어차피 집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다가 선풍기나 에어컨까지 틀어져 있는 상황에서 잡음이 없어봤자 좋을 것도 없을 듯. 게다가 내가 주로 구입할 시기의 LP 음반이면 녹음 자체가 완벽하지도 않을테고…

다음 오프때는 LP판 구하러 돌아다녀볼 생각이다.


악취미가 하나 늘었다…

4 thoughts on “OAK 턴테이블 & 라디오”

    1. 시간을 생산적인 일에 쏟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ㅎ작년 이맘때가 너무 그립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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