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참조 : [레서피] 제대로된 알리오 올리오 레서피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5633531 이쪽 레시피도 괜찮은것 같다. 
그러나 내 맘대로 이것저것  준비
지난주에 쓰고 남은 아스파라거스, 마늘, 버섯

그리고 페퍼론치노를 대신할 이마트산 청홍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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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씨 빼라고 한거 같아서…

 

오늘은 면은 딱 1인분 소량만 삶았다. 맥주 320cc pint잔으로 한컵 + 3/2 정도로 500cc만들고, 수저로 소금은 절반정도만.

 

야채도 생각보다 많다 싶었는데, 면이 적어서 그런지 남김없이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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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을 조금 많이 사용했고, 원포트짜리 전기레인지 불 세기를 5로 놓고 중불로 익힘.

버섯과 마슬이 노릇노릇 익어지면,

 

미리 익힌 면(+올리브유로 살짝 버무린)을 넣고, 아까 면을 끓이고 놔둔 물(?)을 이용해서 적절히 소스의 농도를 조절.  + 소금간

풍미를 더하는 바질은 필수적인 요소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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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과 함께 마무리.

세번만에 만족스러운 파스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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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고추가 씨를 왜 빼는지 모르겠지만, 굽고나니 맵지도 않고 달콤하더라.

(맞는 레퍼런스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검색 왈 :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과육보다 씨에 많이 들어있다고…”)

페퍼론치노를 넣으면 좀더 매워지려나.

 

 

총평 : 음식물 쓰레기가 전혀 안남아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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