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rt & Culture

Handel, “Zadok the priest”

문득 떠오른 클래식 곡 하나,

헨델의 “Zadok the priest”

movie_image

예전에 봤던 빅토리아 여왕에 대한 영화에서 마지막 대관식에서 나왔던,

모 포스팅에 따르면 실제로 이 곡은 1727년 이후 영국의 대관식에서 쓰이고 있다고 한다.

2011년 UEFA(챔피언스리그)의 테마곡이기도 했고, 국내에서는 광고 CF에서도 여러번 나왔었다.

 


1분 30초~2분 가량에 나오는 Zadok the priest~ 하면서 성악부분이 시작되는데,

이 때의 전율은 정말 대단하다. 언제 실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려나.

그 이후에는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지만, 명곡은 명곡이다.

쇼팽, Chopin Etude Op. 10-1

연습곡이라는 이름의 Etude, 그러나 거의 연주곡 수준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한다.

보통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피아노 배틀에서 나왔던 10-5번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나는 10-1이 더 좋다. 부제인 ‘Triumph’에서 느낄 수 있듯이 화려한 느낌의 선율

 

Ashkenazy의 연주

Kissin의 연주

손가락 날라다니는 것 봐라…

 

검색을 많이 해서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307164

La Serin 이라는 아티스트가 연주한 앨범의 곡이 아직까진 제일 마음에 든다.

 

위키드, 2014

20140421-011200.jpg

4/20 옥주현/정선아/조상웅/이상준

 

정선아 진짜 대박인듯.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배우 목소리가 너무 울리는 듯한, 간간히 음악의 클라이막스에서 발음이 잘 안들렸다.

내 귀의 분별력이 저하된 것인지..

 

샤롯데시어터는 공연장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중간쯤 좌석이나 2층 앞자리 정도여도 괜찮을 듯 싶다.

사이드 5번째 줄에서 봤는데 배우들 얼굴이 너무너무 잘 보였음.


Defying Gravitiy


Popular

 

 

영화 <더 콘서트>,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더 콘서트>, 2009
유럽 영화, 스토리는 여타의 클래식 영화와 비슷하다.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공연에 성공한다” + “주인공들간의 얽혀있는 가족사”
 보게된 계기가 있다면 곡의 테마가 되는 곡이 바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교향악단을 하면서 “잃어버린 곡”이 세 곡 있다.
브람스 교향곡 1번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너무나도 좋아했던 곡들이나 first로 연주를 하고 나서,
연주 중에 했던 실수가 기억나 다시는 잘 듣지 못하는 연주곡들이다.
특히 바이올린 협주곡은 1악장 바이올린 솔로가 끝나고 멜로디를 연주하는 부분에서 타이밍을 놓쳐 손가락이 꼬였던 슬픈 사연이 있다.
역시나 영화 막바지에 연주에서 떠오르는 그 당시의 기억이란..
참 그래도 좋은 동아리를 하고 나온 것이
동아리 동기들은 아직도 소위 “Best friend”
아무리 영화 스토리가 단조롭다고 할지라도, 영화 막판의 공연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정말 놀랍다. 스토리를 감싸안는 곡자체의 위대함이라고 할까.
컴퓨터의 저렴한 스피커가 아쉬울 따름이다.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인셉션 삽입곡)

인셉션을 보고 나니 기억남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퀵으로 쓰였던 음악.
영화 분위기랑 너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귀에서 맴돌아 한번 찾아보았는데
Edith Piaf가 부른 음악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다보니 이름도 그렇고
어디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비앙 로즈’라고 프랑스의 국민적인 샹송 가수의 일생을 그린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레이 찰스를 그린 ‘Ray’와 같은 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시에 관심있던 아티스트도 아니었고, 사실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 없다)

 

아래 링크는 영화 라비앙로즈에서 가져온 영상

Non!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a m’est bien ?gal !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느꼈던 행복도 불행도
내겐 모두 같은 것이었지요

Non !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C’est pay?, balay?, oubli?
Je me fous du pass?!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건 보상받았고 정리되었고 잊혀졌습니다
나는 과거에서 벗어났습니다

Avec mes souvenirs
J’ai allum? le feu
Mes c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
Balay?s les amours
Et tous leurs tr?molos
Balay?s pour toujours
Je repars ? z?ro

나의 추억들로
불을 밝힙니다
나의 슬픔, 나의 즐거움
이젠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사랑을 정리했습니다,
그것의 전율들로
영원히 정리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