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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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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거쳐 간 곳은 싱가폴. 특별히 오고 싶었던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
홍콩만 여행하기가 좀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곳은 굉장히 차분한 도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앤더슨교,
이곳도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국가라서 강변을 중심으로 볼거리들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가폴의 상징, 이름이 뭐였는지는 까먹었다.
싱가폴 남단에 있는 센토사 섬에 있는 거대한 석상.
들어가면 싱가폴이 한눈에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낭만적인 배경으로 놓여있는 식당들.
 안에서 뭔가 먹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가격이 꽤 비쌌던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가폴 바로 위에있는 말레이시아의 조흐루 바루(?).기억도 안난다.
아무튼 쉽게 갈 수 있다.
물가도 굉장히 싸다. 싱가폴의 절반 수준이었는데
아무튼 동남아에 대한 굉장히 호감을 갖게된 계기(순전히 돈-_-)


아무튼 싱가폴은 배낭여행지 보단 가족끼리 여행가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한 곳인 것 같다.
깨끗한 도시, 여유있는 분위기, 중국계임에도 시끄럽지 않은 시민들.

싱가폴을 왜 아시아의 5마리 용 중에 첫번째로 꼽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홍콩



 대학교 들어와서 첫 여행
굉장히 무모했고 굉장히 힘들었던 만큼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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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야경.
내가 갔던 때가 여름인지라 꽤 습하고 사진찍기에는 좋은 날씨는 아니었다.
당시 카메라는 코닥 DX4590

아마 지금 다시 간다면 훨씬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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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건물들은 꽤 멋있다. 그냥 고층 빌딩들이 아니라
홍콩의 스카이 라인에 있어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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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홍콩의 Central을 보자면 그냥 대충 찍어도 엽서가 나온다.

홍콩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역시 밥.
물가는 안비쌌던 것 같은데 너무 조사를 안했었으니,
하루도 제대로 배부르게 먹은적이 없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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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다시 홍콩으로 여행을 간다면 이곳저곳 돌아다니진 않을 것 같다.
한번가봤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는 안봐도 될 것 같은 곳은 안가기 때문이다.

당시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었을까, 홍콩의 시골까지 들어가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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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당시엔 옷 브랜드도 잘 모르던 때라
살 생각조차 안해서 아무것도 안샀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 아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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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변화가 빠르다고 생각했던 것이 당시에 몇군데 맛있는 곳이라고
인터넷에서 조사한 음식집이랑 바로 1년 전을 기준으로 제작된 여행책자에
추천된 곳이 죄다 바뀌어 있었다.
그러다 보면 그냥 지쳐서 그 부근의 식당에서 대충 때우고 했던 일이 다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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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행 때 함께 갔던 곳은 중국령인 마카오과 선전(신천).
카지노로 유명한 마카오는 그다지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었다.

아무튼 아쉬움도 많았고 즐거움도 많았던지라
대학졸업하기 전에 꼭 한번 다시 가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