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2012 유럽

2012년 스위스 <그린델발트>

가는길에 스피츠(Sp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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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도착

 

나는 융프라우흐인가 그 빙하는 그다지 보고 싶지가 않았다. 빙하는 2009년에 마터호른에도 봤었고,

여기 온 목적은 만리헨 전망대에서 시작하는, 원래 융프라..까지 가는 열차의 중간 기착지인 클라이네샤이덱까지 이르는 2시간짜리 트레킹을 위해서.

사진 몇개 방출…이젠 보정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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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라우터브루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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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스핑스크 전망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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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치즈 + 감자…환상적인 식사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 나중에 찾아보면 수정.

원래 쉴트호른도 트렉킹하려고 갈까했는데, 귀찮음 + 다 안가봐야 나중에 또 올것 같아서 포기했던 것으로 기억

 

이곳에서 사실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저 높이 보이는 아이거 북벽으로 인해, 아침에 일출전에 숙소를 나오는데.

아이거북벽쪽을 바라봤을 때 진짜 ‘칠흙같은 어둠’을 봤던 것이었다.

달밤이라든지, 하늘에 별과 함께 하는 어둠이 아니라

진짜 RGB값 0,0,0의 새까만 어둠.

빨려들어갈 것 같은 무서움에 뒤를 돌아보지 않고 기차역으로 향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그날 취리히 아웃이었는데 취리히는 비도 오고, 도시 구경은 원래 관심 밖이라 사진도 몇장 안찍고 버렸다.

2012년 스위스 <체르맛(마터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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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체르맛, 마터호른

2009년에 갔었을 때는 서머스키(엄밀히는 스노우보드)를 탔었지만, 이때 고산병에 걸렸던 안좋은 추억을 바탕으로,

이때는 ‘5개의 호숫길 트렉킹’이 목적이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이곳 지도에 트렉킹 시간이 1시간 30분 걸린다는 것이었는데, 진짜 빨리걸었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는 것이 함정

오후 5시가 마지막 내려오는 케이블카 시간이었는데 5시 10분쯤 도착했던가,

나는 이제 미아가 되어버리는구나 좌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위에 산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내려가는 진짜 마지막

케이블카가 6시에 있었던 것.

이때 잠시 끔직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어쩐지 그때 트레킹하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

 

 

두서없는 사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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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랑스 <생말로, 디낭, 아르테타>

이전에 올리다 다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

바로 정리해두지 않아 가물가물한데

이때 수첩에 끄적여놨던 일기가 남아있어서 다행인 듯 하다.

 

2012년, 유럽여행, 몽셀미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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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로자전거 나라 투어에서 묵었던 숙소에서 바라본 몽셀미셀

 

그리고 생 말로라는 곳에서 2시간 가량 짧은 투어를 진행- 투어라기보다는 가는길에 들린 듯한 느낌으로.

자세한 설명은 http://blog.daum.net/spikene/7001816 참조.

좀더 길게 머물러도 좋았었을 듯 하다. 내가 갔었을 때는 꽤 쌀쌀했고, 관광객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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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한테는 나름 유명한 휴양지인듯 하다.

 

디낭 – http://blogs.ildaro.com/1706 짧게 들렸던 시골 마을 느낌.

여기서 마셨던 맥주가 진짜 최고였는데, 약간의 황갈색빛을 띄는 local 맥주였던 것으로 아직도 기억난다.

분명히 사진을 찍었는데 없는 것을 보니,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백업이 안되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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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 여기야 말로 인상파 화가들 그림의 단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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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가서 역광이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로 안남아있던 것으로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