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2014 스페인

[2014 스페인 여행] 5. 그라나다 #1

그라나다에는 저녁에 도착.

당시에 여행을 왔던 두 여행자들과 숙소에서 합류해서 간단히 저녁 식사. 이미 우리나라에도 알려져있던 “Bar los diama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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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맥주 한잔을 시키면 타파스 한접시를 서비스로 주는 유명한 곳.

줄을 서야할 정도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직원들이 영어를 잘 알아듣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당시 숫자라든지 간단히 배워둔 스페인어 덕분에 적절히 배를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야경 구경. 알함브라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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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이날은 ‘자전거나라’를 통해 예약한 알함브라 투어를 진행하기로 되어있었다.

돌이켜보면, 알함브라 단체 투어는 시간 제한이 걸려있어 상당히 짧은(알함브라의 크기에 비해) 시간동안 정해진 코스를 통과해야 했다. 개인이 입장 티켓을 구하려면 일찍 가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나, 그래도 천천히 구경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한 자잘한 오전 투어.

어디를 갔던 것인지 기억이 안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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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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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페인 여행] 4. 론다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는 여행사진.

기억으로는, 말라가에서 버스를 탈 때에는 비가 오고 있었지만 론다로 향하면서 날씨는 조금씩 좋아졌었다.

말라가 숙소에 만났던 한 여행자분과 론다까지 동행하게 되었었다.

워낙 유명한 여행지라 사진은 생략.

 

아래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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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언덕이 천혜의  요새로써의 역할을 했다고한다.

론다에서는 점심쯤에 도착해서 4~5시간 구경 후 떠나는 일정. 저녁때쯤 누에보 다리에 불이 켜진다고 했으나, 이 당시에는 조명문제로 켜지 못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 바로 떠나게 된 것이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후에 다시 누군가와 함께 온다면 1박을 해보고 싶던 여행지.

[2014 스페인 여행] 3. 말라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꽤 유명한 휴양지이자 스페인에서 6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피카소 박물관도 있고…가보고 싶었지만 비행기 문제로 늦게 도착하면서 가볼 수 없었다.

덕분에 그 유명한 Malagueta 해변도 못가보고…

생각해보면 일찍도착했더라도 비때문에 잘 돌아다니지는 못했을 것 같긴 했다.

 

사진 2014. 9. 27. 오후 8 59 16

늦은시간에도 번화한 말라가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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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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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면 타파스. 허기진 배를 채우러 아무대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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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말아서 만든 뭔가랑, 빵위에 양송이 버섯+크림소스로 만든 무언가.

그리고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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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중심부의 언덕같은 곳에 만들어진 알카사바(Alcazaba)가 관광명소인데,

여기도 야간개장같은 것을 하나보다..했더니 그날 공연이 있어서 그냥은 입장이 불가능했다.

참고로, 스페인의 성을 Alcazar(알카사르)라고 하는데 Alcazaba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무어인들이 만든 요새를 말한다고..

 

Alcazaba_de_Málaga_desde_el_puerto

이렇게 생긴 곳이다.(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lcazaba_de_M%C3%A1laga_desde_el_puerto.JPG)

 

사진 2014. 9. 27. 오후 10 06 04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다 들어왔다.

 

다시 숙소로..

사진 2014. 9. 27. 오후 10 29 48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이날의 일정은 론다로 가는 것이었다. 버스시간이 11시인가 그래서, 아침에 8시에 잽싸게 알사카바를 올라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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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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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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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바는 저렇게 생겼다.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멋있었을텐데,

지금 기억하기로는 숙소의 사장님 말씀으로, 왼쪽사진의 4시,5시 방향의 건물에 하나가 아마 호텔이었던 것으로 기억,

하얏트였나 메리어트였나 고급 호텔 체인. 아무튼 그 옥상에 있는 Bar에서 저 알카사바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데, 그게 참 아름답다고.

참고로 스페인의 유명한 숙소들이 ‘파라도르’라고, 옛 수도원 건물을 숙소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이곳 파라도르도 바로 저 알카사바 옆에 붙어있어서 꽤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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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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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론다로.

 

 

 

 

 

 

[2014 스페인 여행] 2. 암스테르담(Stop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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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던 KLM 항공의 일정 변경으로, 새벽 5시에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한 뒤에

오후 4시까지 거진 12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다.

 

스키폴 국제공항에는 간이 호텔이 있고 반나절 있어볼까 했더니 이미 만실인지라, 유료로 샤워실만 이용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2~3만원했던 것으로 기억.

암스테르담 구경이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심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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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대도시인지라,

새벽엔 개판이다. 널부러진 맥주병과 쓰레기.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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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밝아오고, 청소가 시작되면서 조금씩 깔끔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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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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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는 유명한 박물관이 두곳 있다.

하나는 반고흐 미술관, 하나는 시립미술관. 위치도 붙어있고,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시립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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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는 다 이 안에 있다.

 

돈과 시간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반고흐 미술관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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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을 해둔 덕에 바로 입장했다. 열리기 전부터 줄이 꽤 길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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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작품들을 실제로 앞에두고 유화의 입체감을 느끼면서 봐야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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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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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시장.

튤립 구근을 판매하고 있다.

네덜란드 튤립 하면 또 최초의 튤립 버블로 일컬어지는 거품경제의 유명한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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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명물, 감자튀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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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기본이 마요네즈 찍어먹는 것인가 보다 싶었다.

짭짤한 감자튀김에 달달한 마요네즈.

 

언젠가 또 보게 되면 다른 소스도 먹어봐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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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차역으로…해서 다시 스키폴 공항으로 가서 원래 목적지였던 말라가로 향했다.

하이네켄 박물관은 당일에 휴일이어서 아쉽게 들리지 못했다.

갑자기 일정이 틀어져버려 들리게되었지만, 고흐박물관도 가보고 나름 잘 돌아다닌 반나절이었던 듯.

 

그리고 도착한 말라가.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지.

365일 중에 300일인가가 해가 뜨고

비를 보기 어려운 곳이라고…근데 날씨가 왜…비가…

하면서 조금은 어이없었던 여행의 시작.

사진 2014. 9. 28. 오전 9 38 14

 

이건 다음날 사진.

 

 

 

 

[2014 스페인 여행] 1. 시작

실로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

 

2014년 휴가를 이용해 떠났던 스페인 여행 (9.27 ~ 10.4)

스크린샷 2014-10-07 오후 10.09.15

스크린샷 2014-10-07 오후 10.16.38

 

<1> Route

9/27 암스테르담(Stop over) > 말라가

9/28 말라가 > 론다 > 그라나다

9/29 그라나다

9/30 그라나다 > 세고비아 > 톨레도

10/1 톨레도 > 쿠엔카 > 알바라신

10/2 알바라신 > 테루엘 > 바르셀로나

10/3 바르셀로나

10/4 바르셀로나 > 귀국

 

<2>

스페인을 여행지로 계획한 것은 작년 겨울 쯤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친한 친구 몇명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당시 스페인어를 배워볼까 했었고,

물론 열심히 하진 못했기 때문에 여행 할 때 생존에 필요한 수준 정도로만.

그러다 보니 조금 구석구석 같은 곳을 가보고 싶었고, 목표 자체가 약간 시골 탐방 같은 느낌이었다.

스페인어샘이 나보고 가면 어차피 다들 영어 할줄 알꺼에요. 했지만, 실제로는 영어가 잘 안통하는 곳도 있었기 때문에

나름 쓸만했던 것 같다.

 

<3> 두서 없는 사진들 몇장만

-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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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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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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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레도

m_사진 2014. 9. 30. 오후 8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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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엘

m_사진 2014. 10. 2. 오전 9 2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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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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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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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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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세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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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여행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