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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국 #10. Niagara Falls

이건 라스베가서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

 

당시 UPMC에서 실습돌던 도중 수술장에서 다른 선생님을 만났다. 모 대학 다른 과에서 파견을 나왔던 분이었는데, 이분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고자 했었고, 의기투합하여 1박 2일로 차량을 렌트해서 갔었다. 피츠버그에서 나이가라폭포까지는 대략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케나다와 미국 국경에 위치해있는데 케나다에서 보는 광경이 더 좋다고 하여 케나다 국경도 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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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는 사실 뭔가 큰 감흥이 잘 안느껴지는 듯 했다.

워낙 멋있는 경치를 많이 봐서 그랬던 것인지,

혼자 여행오기보다는 가족끼리 관광을 오면 좋을 만한.

주변에 놀이공원도 있고, 카지노도 있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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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크기가 가늠이 안될땐 주변의 작은 것들(?)과 비교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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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조명을 켜주는데 잔잔하면서 아름답다.

 

이하 아이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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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영상인가 보면, 폭포 바로 밑을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꽤 재미있을 것 같았다. 나중에 혹시 또 오게 된다면 한번쯤 신청해보고 싶은.

2014 미국 #9. Grand Canyon, Return to LV

셋째날의 일정은 모뉴먼트벨리에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복귀.

중간에 그랜드 케니언이라는 가장 유명한 곳에 들릴 예정이고,

그랜드 케니언 중에서도 South Rim을 들리는 계획을 세웠다.

모뉴먼트벨리에서 그랜드 케니언까지는 4~5시간 가량 걸리고, 그랜드 케니언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또 4~5시간 걸린다.

피츠버그행 비행기가 밤 9시쯤이었기 때문에 사실 꽤나 빠듯한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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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케니언 도착 전에 있던 작은 협곡.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말이 작은것이지 사실 이것도 어마어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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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South Rim 지도인데, 그러니까 나는 이 지도의 우측으로 부터 가운데로 오는 구조였고, 중간에 우측 끝에 보이는

South Kaibab point에서 1시간짜리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었다.

 

첫 뷰포인트는 이 지도보다 더 우측에 있는 Deser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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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 View의 Watch Tower, 올라가는데 돈을 내야해서 안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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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이는 광견. 멋있긴 했지만 이미 너무 멋있는 것을 많이 봐서 그런지 감흥이 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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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int는 하나 건너 하나씩 들렸다. 비슷한 광경이 연속이었다.

 

그리고 계획했던 Woo aah point 트레킹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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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시작 지점부터 초반에 경사가 꽤 된다.

올라갈때 힘들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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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point가 보인다.

 

Woo aah point라는 것이. 거기에 도달하면 풍경이 확 넓어지면서 달라보이기 때문에 Woo aah(감탄사) 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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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딱히 뭔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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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귀. 이후에는 후버댐에 잠깐 들렸다.

그러나 너무 덥고, 지치고, 시간도 늦고. 잠깐 차밖으로 나갔다가 더위에 지쳐 그냥 바로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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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 하나 봤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을때 6시쯤이었나, 해가 막 지려던 참이었다. 공항으로 가기엔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호텔에 발렛파킹하고 주변을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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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 베네치안 호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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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쇼 중에 하나인 용암쇼(이름이?…)…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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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밤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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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이밍을 못잡아 아쉬운 마음에 찍었던 사진.

렌트카를 타고 메인스트립을 나올때면

호텔들의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만들어지는 경치가 진짜 대박이었다.

차를 당장 세우고 사진을 찍고 싶었던.

 

그리고 여행 끝.

2014 미국 #8. Monument Valley

둘째날 여행의 종착역인 Monument Valley.

잠깐 시간내서 어디 가볼까? 라고 했다가 렌트카를 몰게 만든

바로 그 장소.

 

페이지(Page)라는 마을(소도시)에서 모뉴먼트 벨리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

Lower antelope canynon이 Page에서 15분거리.

 

98번 국도에서 160번 국도로.

그리고 163번 국도로 들어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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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꽤나 감격적인데, 사진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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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길에 찍은 풍경들.

 

그리고 숙소는 가장 유명한 The View Hotel.

모뉴먼트 벨리의 대표적인 기둥(?)들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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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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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저렇게 생겼다.

 

짐을 풀고 바로 차를 몰고 주변의 비포장도로를 달렸다.

2륜 구동 자동차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 중간에 바퀴가 헛돌아서 아찔했던 구간도 있었고, 비가 오면 위험할 듯 싶었다.

인디언 거주지역이라 개발을 잘 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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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사막에 돌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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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포드 포인트라고, 가장 유명한 view point다. 더 들어가기엔 시간도 늦고, 비포장 도로의 무서움 때문에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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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어리가 귀여워 보여도 엄청 크다. 사진을 확대해서 자동차 크기를 봐도 사실 감이 잘 안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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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일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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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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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면 아까 그 기둥들이 보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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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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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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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번 국도의 갈림길.

 

=== 이하 아이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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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4 미국 #7. Lower antelope canyon

Antelope canyon은 upper와 lower 두군데가 있다.

당시에 lower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upper는 차를 세우고 트럭에 타고 한시간 가량 더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었고,

모래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들어갔다 나오고 싶었다.

포토 투어를 선택했었다. 가격은 거의 2배였지만, 느긋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혼자 다니기 때문에 스스로를 찍으려면 삼각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포토 투어를 안하면 원칙상 삼각대를 쓰지 못하게 한다)

꽤 빛이 잘 들어와서 디카에서 1/10초 이상으로 필요하진 않았고,  삼각대 대신 벽에 잘 기대서 찍으면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다.

 

보정없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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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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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만들어내는 예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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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 몇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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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장소는 초반에 다 있었던 것 같다.

 

대강 이런 느낌

2014 미국 #6 Horseshoe Band

다음목적지는 Lake powell dam으로 부터 20분가량 떨어져있는 Horseshoe Band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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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부터 모래밭(신발이 푹푹 꺼지는..)을 대략 한시간 가량 걸어가야한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개미눈꼽만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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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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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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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가가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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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방향에 작은 배가 보이는지…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사진 6시방향의 물줄기까지 제대로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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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야 한다.

그런데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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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서있기 어려운 아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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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을 만든 그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이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경관이다.

 

=== 이하는 아이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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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워서 더 앞으로는 못나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