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2014 미국

2014 미국 #5 Lake Powell

둘째날의 최종목적지는 Monument valley,

 

이날도 들려야할 곳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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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주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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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국적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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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멀리에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막 한가운데의 호수라니 색도 오묘하다.

Lake powell은 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다.

Powell Dam의 모습은 여길 참조(http://www.flickriver.com/photos/bcbusinesshub/3777457375/)

댐사진은 안찍었다. 물론 도로가 댐 바로 위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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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Wahweap overlook 이라는 View Point가 있어서 잠시 들려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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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서 감흥이 적은데, 마지막 사진을 확대하면 가운데에 배(요트?)같은 것이 작게 보인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요트같은 것들이 정박을 하고 있고, 이 부근이 Lake Powell National Park로 되어있어서,

잠깐 들리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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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모양의 짱돌, 그리고 옆의 수많은 캠핑카.

 

그런데 아뿔싸,  모래사장에 바퀴가 빠져서 헛돌아 호수변에서 쉬고있던 미국일가족이 도와줘서 간신히 빠져나왔는데,

나오다가 한번 더 걸려서 한참을 다시 호수변까지 걸어가서 도움을 청해 일가족의 차를 타고 바퀴가 빠진 위치까지 와서 다시 한번 도움을 받았었다.

완전 패닉이었는데 이 때가 사람이 없을 시간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찔했던 기억이 난다.

 

=== 이하 아이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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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국 #4 Bryce Canyon

오후 4시쯤 도착하여 짐을 풀고 바로 Bryce Canyon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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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름이 있던 Arch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여러 트레일 코스 중에 가장 유명하고 추천을 하던,

Navajo-Loop Trail -> Queens Garden Trail 연결 코스(약 4km 가량)의 코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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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인트 중 하나였던, Sunset point 였나 Sunrise였나…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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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의 시작, 여긴 아마 Sunset point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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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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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되는 빛이 만들어내는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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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월스트리트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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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내려오면 Queens garden trail로 연결되는 길은 완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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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 것이 Queen 이라고 불리는 Hoodoo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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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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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 무렵에 느껴지는 색상(?)이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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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Sunset point라고 하는 것인가 싶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정면에 뜨는 햇빛에 또다른 광경이 보인다.

물론 선글라스를 끼지 않으면 눈조차 뜰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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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야광처럼 번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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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 canyon에서도 동영상을 찍어둘껄! 하고 후회했던 기억이 난다.

 

======= 이하 아이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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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국 #3 Scenic Highway

다음 목적지는 Bryce Canyon

흔히 Zion canyon의 웅장함에 빗대어 Bryce Canyon은 여왕에 비유한다.

그러나 일단 그 가는 길조차 아름다운 미국의 도로여행

9번국도 -> 89번 -> 12번 국도를 타고 첫날 여행의 숙소인 Bryce View Lodge로 향했다.

가는 시간은 대략 2시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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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그 장관을 기억하기 위해 몇번이고 차에서 내려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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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다 왔나? 뭔가 보이네..

싶으면 아직 한참 남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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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뻐보이지만 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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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운전중 사진찍기. 다 한적한 도로 사정과 크루즈 컨트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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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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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속았다.

 

이건 Red canyon.

구글링을 해보면, 이것 조차 트레일 코스가 있는 하나의 여행지이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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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싱글룸에 3~4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2014 미국 #2 Zion Canyon

9번 국도를 따라 Zion Canyon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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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타고 가는 것 자체도 하나의 여행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풍경들.

렌트여행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사진으로는 알수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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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을 달리고 달리면,

 

조금은 여전히 아름다운, 그러나 조금은 다른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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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년 초입.

자이언 캐년은 어디선가 일컬어 ‘올려다 보는’ 여행지라고들 한다.

브라이스 캐년과는 다른 조금은 투박한듯하면서 큼지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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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시 빡빡한 여행일정상 다른 트레일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Zion canyon overlook trail만 시도해보고자 했다.

(제대로 한곳한곳 즐기려면 2박3일을 묵어도 모자라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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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협곡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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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거리는 도로를 지난다.

사진으로는 형언할수 없는 장관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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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 가량의 트레일을 걷다보면 보이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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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은 순간.

 

추가로 아이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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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오버룩 트레일을 위한 주차장, 트레일 자체가 자이언 캐년의 외곽(?) 위치라 조금 협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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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의 끝자락에서 보이는 경치는 거의 마터호른에서 봤던 절경에 비교할만 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구불거리는 도로가 보이는데, 그 크기가 가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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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멍하니, 몇분이고 그 자리를 뜰수가 없었던

 

이 때 느꼈던 것 같다

여행의 시작이 좋다고.

 

====== 이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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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국 #1 Las Vegas, NV

여행갔다와서 바로 작성했던 후기.

http://usacartrip.com/xe/1828385

http://usacartrip.com/xe/1828726

‘미국 자동차 여행’ 이라는 사이트로, 여행에 대한 정보는 다 여기서 구했었다.

미국여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찾아가야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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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견 당시 열심히 배우는(!) 도중에 주말을 껴서 다녀왔던 여행

비행기는 저녁 8시쯤에 도착.

사막 기후답게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던 사막과, 그 열기는 정말 신기했다.

 

밤 늦게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처음 목적지였던 Paris Hotel로.

거의 4~5성급 호텔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학회가 없어서 그랬는지 Single bed를 3만원에 구했었다.

메인 스트립(Strip)에 차를 갖고 들어설때 보이는 휘황찬란한 야경은 정말 멋있었는데,

렌트 첫날이라 어색하기도 했고 차 안에서 사진찍기는 무리었던 탓에 간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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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otel

 

실제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저 에펠탑 타워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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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는 역시나 카지도. 룰렛은 공항에도 있던데, 한게임도 해보지 않았었다.

목적이 카지노가 아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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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타워 위에서 보이는 전경.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과 그 분수쇼도 함께…

그냥 혼자보는거라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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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 10시쯤이었나 잠깐 밖을 돌아다녔다.

역시 대표적인 여행(유흥)지라서 그런지 술취한 백인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내일부터의 힘든 여행 및 동부에서 서부로 오다보니 그 사이에도 3시간 가량 시차가 있던 탓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돌아와서 숙박.

 

본과4학년이니까 2009년쯤인가 부터 내 여행가방은 항상 이거 하나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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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역시 트렁크가 아니다 보니 신속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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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는 크루즈로.

원래 첫차로 중고차가 아니었으면 구입하려고 했던 아쉬움을 렌트로 달래본다.

1500km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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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비는 Hertz에서 대여한 삼성 휴대폰을 이용한 네비,

아래는 내 아이폰을 이용한 네비.

차량 USB 충전기 출력이 낮아서 그런지 구글맵에 음악까지 켜면 베터리가 충전이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게다가 coverage 문제때문에 두 휴대폰 중 하나는 먹통이 될 수 있어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다.

 

또한 중간에 알게된 내용은,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는 처음에 목적지를 입력해서 길을 일단 찾으면 그 사이에는 문제가 안생기는데, 중간에 프로그램을 껐다가(혹은 경로를 바꾸려는 때에) GPS가 안잡히면 먹통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장거리 목적지를 위해서는 갤럭시를 이용해서 설정해두고, 내 아이폰은 계속 갖고 다녀야 하니..

아무튼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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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으로는 그 때의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다.

워낙 큰 땅이다보니 목적지를 이동하는데 거의 4~5시간씩 걸렸는데,

거의 직선도로고 차가 안막히니 크루즈 모드를 켜놓으니 정말 편하게 달리게 된다.

서울 도심에서 한시간 운전하면 진이 빠지는데,  창밖에 풍경마져 신기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된다.

 

여행지 자체뿐만 아니라 운전하는 길 하나하나가 모두 여행이고, 아름다운 광경이었는데

동행자가 없어서, 그저 눈으로만 기억하게 되는 것이 너무 아쉬웠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