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거의 두달간 블로그를 방치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1. 5월에 본 USMLE CS를 합격했다.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시험을, 다시 안봐도 되는 것에 너무 감사한다. 남은 시험들은 전역전에 끝내리라.

2. 새로운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적절히 분리시켜서 컴퓨터랑 관련된 부분은 아예 따로 둘까 싶기도 하다. 이전의 웹호스팅에서 서버호스팅으로 넘어가니 한편으로는 귀찮긴 하지만 확장하기는 훨씬 좋은 것 같다.

3. 앱을 하나 만들었다. 순전히 취미 + 실용적인 목적으로. 쓸데없이 한달이나 소요된 것이 흠인데, 앞으로두 두개쯤 더 계획되어있다. 언제쯤 의미있는 것을 만들게 되려나.

4. 여행사진 올리는 일이 언제부턴가 재미가 없어졌다. 아마 결혼을 하고나니 더더욱, 여러 일들이 밖으로 내보이기 보다 안쪽을 향하게 되기 때문인가 싶다. 날짜잡고 몰아서 올려야 겠다.

이제 몇개월 안남았다. 남은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USMLE 2 CK

2. USMLE 3

3. DELE B1

또 꾸역꾸역 해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