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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졸업여행 사진들

예전에 한번 갔던 곳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맛있는거 잘 먹고 돌아온듯했다

벌써 한참 지난 여행이지만 오늘 안올리면 못올릴듯 한데

날짜분류, 장소분류 하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일단 뿌리고 보자

근데 사람들 나온 사진 빼고 올리니까 먹은 음식 사진밖에 없구나
이게 무슨 식도락 여행기도 아니고…


[프링글스 익스트림]
무슨 맛이야고 하면 피클맛이다.
피자에 나오는 피클…
….
이걸 맛있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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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호텔 맨 위층에 있는 식당]
저 중에 내 입맛에 제대로 맞는 것은 치킨볶음밥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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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사실 여행이야 어디갔나 보다는 누구와 갔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정말 죽이 잘 맞았던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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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플라이어]
런던 아이 비슷한 것
360도 회전차 안에서 찍은 야경
시간대를 절묘하게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라이언 파크]
계속되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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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잠시 합류한 2인을 더해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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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맛집으로 소개되어있는 화덕피자집
손님은 죄다 한국인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이나타운]
야식을 먹다.
생각해보니까 음식사진은 내 카메라 갖고 거의 형희가 찍었다.
보다보니까 참 사진 잘찍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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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호텔]
머물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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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차레스토랑]
차이나타운에 있는 맛집
개인적으로 갔던 식당들 중엔 최고였다
밑에 죄다 형희가 찍음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보 칠리크랩]
이것도 명물
한국인 손님이 절반이상
굿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퍼크랩]
이거 먹으러 동쪽으로 꽤 오래갔는데 맛있었다.
여자들이 먹기엔 불편할 음식인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진 색이 좀…………뭔가 더럽게-_-나온 듯
실제는 이것보단(?) 먹음직스럽다(!)


p.s. 학승이가 찍은건 쓸데없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냥 보다 말았음;;


이로써 싱가폴 음식기행 종료

[맛집] 인사동, 천진포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내가 정독도서관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 워낙 맛이 감동적이기에 올려본다.

안국역에서 정독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면 ‘천진포자’라는 만두집이 있었다. 작년에 갔었을 때던가 ‘면’을 요리하는 곳을 확장오픈한다고 했는데, 지난주에 갔더니 한 건물 건너에 있었다. 원래는 고기만두를 먹으러 갔었는데 새로생긴 집인데다 아직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이라 들어갔다.

메뉴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이곳 음식은 죄다 맛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가 4천원, 해물만두가 5천원, 새로생긴 집에 요리들도 4~5천원대.
주방장부터 일하는 사람들 모두 중국인인듯. 우리나라말을 어느정도 잘 알아듣긴 한다.
두 집에서 파는 메뉴는 다른데, 시키면 옆집에서 가져다준다.

개인적인 추천메뉴는 고기만두와 볶음면.
특히 고기만두는 육즙하며 맛도 정말 일품이다.
주말에 관광객과 놀러나온 사람들이 모이는 오후부터는 줄서서 기다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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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엔 멀어보여도 도보 10분거리.
1번출구로 나와 바로 꺾지 말고 여고 옆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밤 조명도 켜져지 때문에 데이트코스로도 나쁘지 않다. ‘출발지’라고 찍어놓은 부분에 이 음식점뿐만 아니라 예쁜 카페나 식당들도 많고 맘에 안들면 왼쪽으로 빠져서 삼청동을 놀러가면 된다.